솔직히 생일 딱 12달 차이남 (진짜 웃기게도 생일 똑같음)
나이차이가 많은 것도 아닌데 옛날부터 날 개부리듯 부려먹었지.
지 대학 합격하고 기분 좋은건 알겠는데
아직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아빠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맨날 술먹고 들어옴 술을 누구한테 배웠는지 술버릇도 아주 개가 따로 없음
비글급임
술먹은 다음엔 우유를 먹어야 한다고 새벽 2시에 나보고 우유 사오라고 소리질러서
엄마아빠 다 깨고 아빠한테 헤드락 걸려서 방으로 들어감
내가 담날에 그래도 우유나 줘야지 하고 우유 갔다 줬는데
속안좋은데 토쏠리게 뭐하는 짓이냐고 꺼지라고 ㅠㅠ
이걸 한대 쳐 말어....
님들 이럴때 누나 쳐도 되지 않나요? 솔직히 몸무게도 나보다 더 많이 나가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