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잔데요 삼수하고싶어요..재수때 공부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별로 안올랐어요...
그래서 지금 지방대 원서 썼는데 등록금도 냈는데 진짜 너무 가기싫어요... 미칠거 같아요...
동기들이 싫은건 아닌데 동기들 성격도 좋고 착한거 같은데 아미칠거 같음 ㅋ
대학교가 좀 많이 안좋거든요.. 근데 재수도 간신히 한 터라 진짜 삼수한다고 못하겟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집이 돈이 없는데 그럼 닥치고 그냥 대학을가는게 나은지 진짜 돈없는데 학원다니는거 불효인데 불효인거 아는데 대학교 생활 적응 못할거 같고 미칠거 같아요..
학교친구들은 좋은데 괜히 학교수업끝나고 그러면 괜히 우울해지고 지금도 계속 삼수생각이나 하고있고
재수 열심히 해서 뭔가 큰 깨달음 같은게 있어서 삼수 진짜 ㅇ안할라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삼수생각에 미칠거 같아요...
진짜 혼자만 있으면 삼수하고싶어 미치겟어요.. 오티에서 동기들이랑 있을때는 무슨삼수야! 이랬는데 그냥 동기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혼자있으면 삼수생각하고 근데 우리집에 돈없고 시간도 아깝고 대학이 다인것도 아닌데....왜이렇게 삼수생각이 나는지 ..........................진짜 뭐만 안하면 삼수생각........................어뜩하저.............
친구들한테 삼수이야기 하면 진짜 재수삼수하긴하는데 성적 오르는경우 완전 드물다고 하면서 말리네요 또 재수삼수하는사람 별로없다고 하면서,삼수해봤자 성정오를 확신이 있는것도 아니라고 하면서...근데 저 진짜 공부 열심히 안한거 아니거든요..... 저기 앞에다가도 글썼었었는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