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는 경원대학교와 가천의과학대학교가 통합해 수도권 3위 대학으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문화 예술을 선도하는 세계 일류대로 도약하기 위해 연기예술과를 신설한다.
연기예술과는 크게 연기예술전공과 연출예술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순재 석좌교수 초빙·4년 장학금 특별전형 실시
가천대 연기예술과는 50여년간 연극, 영화, 방송에서 활동하며
2009년 배우 최초로 한국 방송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이순재(76) 선생을 석좌교수로 초빙했다.
1966년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분 남자주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20개 이상의 연기관련 상을 받고
2011년에는 중국에서 주관하는 제20회 금계백화장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한국 문화예술계의 산 증인이다.
가천대의 '이순재 특별전형'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거나
탁월한 재능과 끼를 가진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4년간 장학금 특전을 주고
졸업 후에도 적극적으로 작품활동을 주도해 줄 계획이다.
◇'에쮸드'를 통한 단계별 연기교육시스템 구축
러시아 모스크바 예술 극장을 설립한 연출가 겸 배우 스타니슬랍스키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에쮸드 연기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배우 자신으로부터 출발하는 연기훈련'을 시작으로
'창조된 캐릭터로부터 연기훈련'까지를 체계적인 기초연기교육시스템으로 구축했다.
이 교육시스템은 연극, 영화, 방송 분야 어디든 통용될 수 있도록 구성해 연기의 폭을 넓혀준다.
배우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따라 움직이는 추적 영상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일대일 연기교육도 마련했다.
일종의 연기 모니터 시스템 교육으로 지도교수와 일대일로 만나 학생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학생 개개인의 매력을 발견해 발전시키는 집중적 연기교육이다.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모니터시스템을 바탕으로 연기를 모니터함으로써 정확한 연기적 이해를 돕는다.
◇졸업공연 창작작품 인큐베이팅시스템
가천대 연기예술과의 또 다른 특징적인 프로그램은 '창작 작품 인큐베이팅시스템'으로
연기예술과 4년 과정을 거친 학생들에게 교육·현장과 프로 무대를 연결해 주기 위해 졸업공연을 활성화한 프로그램이다.
창작인큐베이팅 작품이 학생들의 프로 무대 진출에 다리 역할이 되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취업률에서도 차별화되는 정책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
가천대 연기교육은 배우양성교육을 기반으로 동시에 연기 티칭 메소드를 교육함으로써
연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의 연기교육자를 양성하고자 한다.
선진국에서는 수학이나 물리 등의 타 과목에서도 연기를 활용한 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에 연기예술과에서는 연기예술을 통해 심리치료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과정도 커리큘럼에 포함했다.
2012학년도 수시 특기자전형을 통해 10명의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였으며,
2012년 1월에 있을 정시모집(12월23일 오전 10시~12월 28일 오후 6시)을 통해
30명(연기 20명, 연출 10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연출과는 수능 100%, 연기과는 실기(지정 및 자유 연기) 70%, 수능 30%를 반영한다.
출처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08/2011120800338.html
특히
연극예술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