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부생으로써 짧게나마 말씀드립니다.
제가 학생들 상담을 메일로도 하면서 느낀점은
심리학과를 희망하고 있는 학생들이 가지는 생각중에
심리학과가 '상담가'로만 활동할 수 있다는 건데요.
사실 저도 입학할 때에는 그런줄만 알았는데,
심리학에서도 굉장히 많은 분야로 나눠집니다.
인지,산업, 임상,상담등등 광범위하게 나눠진다는걸 알고 놀랐습니다.
대기업,병원,센터등등 많은 곳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저희 학교 같은경우는
크게 산업,상담으로 나눠지는데요.
인지심리나 임상심리 교육심리등등 굉장히 많은 과목을 배우지만
저희 학교는 상담과 산업에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상담쪽으로 전공하고 있구요.
1학년때는 심리학의 전체적인것을 배우고요 (심리학개론이나,사회심리학등)
2학년때부터 전공이 나눠집니다.
상담/산업으로요(그렇다고해서 상담,산업만 배우는게 아니라 뇌과학,임상심리,특수아상담,교육심리등등 배웁니다)
다른학교같은경우는 임상,뇌과학도 있더군요.
그리고서 자신이 관심가지고 있는 분야에 더 공부를 하게 되는거죠. 집중적으로요.
심리학은 절대 학부졸업으로는 쉽게 직업을 가질 수 없습니다.
석사까지 취득하셔야하구요.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는거이기 때문에 더욱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야하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
짧게나마 심리학과에 대한 저의 정보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